Second Session

2010년 초, 펑카프릭 부스터에서 활동하던 김문희(베이스 기타)와 영국에서 로컬 밴드 활동과 음향 엔지니어로 활동하다 귀국한 민상용(드럼)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잼 세션을 갖게 되면서 밴드가 시작되었다. 그 뒤 펑카프릭 부스터에서 김문희와 함께 활동했던 이태훈(기타)이 들어오면서 현재의 구성을 갖춰졌다. '세컨 세션'이란 이름은 낱말 뜻 그대로 멤버들의 두 번째 주요작업이라는 의미와 각자 어디서도 하지 못했던 작업을 할 수 있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CJ Azit'에서 주최한 '튠업' 프로그램에 당선되어 앨범 녹음을 위한 자금 지원을 받게 됐다. 주로 홍대 인근의 클럽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멤버들은 세컨 세션 활동뿐 아니라 여러 사이드 프로젝트도 병행하고 있다.

출처: ONSTAGE




김문희(Bass)


민상용(Drum)


이태훈(Gui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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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Sessio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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