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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밴드 화분은 드럼의 '이종호', 베이스와 까바끼뉴를 맡은 '강상훈', 기타의 '이태훈', 보컬과 피아노를 맡은 '이지연', 퍼커션의 '유이엽'등 총 5병으로 이루어진 팀이다. 삼바 밴드 화분이 결성된 것은 시간을 거슬러 10여년 쯤, 우연히 고등학교애서 배운 삼바에 취해 시작한'이지연'과 '유이엽'이 삼바음악을 하기로 하였고, 삼바 학교인 '에스꼴라 알레그리아(Escola Alegria)'에서 만난 '강상훈'과 함께 트리오로 활동하기 시작했다고한다. 이후 시간이 흘러 2명의 팀원이 더 합류하게 되면서 지금의 완성형 삼바 밴드 화분이 되었다.

출처: [예술(藝術)] 청년뮤지션 화분의 “여기, 삼바”




기타&보컬 - 이태훈


베이스 - 강상훈


피아노&보컬 - 이지연


드럼 - 이종호


퍼커션 - 유이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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